KBS-2TV <전설의 고향> | 13일 오후 9시 55분
경진년 진월 진일, 사진검 제작을 사흘 앞두고 대장장이 마을에서 야장 칠복이 괴이한 모습의 시체로 발견된다. 이에 대장장이 마을로 파견되는 윤인과 무령. 그리고 성구. 마을에는 저주가 내렸다며, 원귀의 저주로 마을 사람 전부가 죽을 것이라 떠들어대는 미친 노파가 이들을 맞이한다. 윤인과 성구, 무령은 주변 어느 곳에도 그을음의 흔적이 없이 시신만 새까맣게 탄 칠복의 시체를 보고 강한 의구심을 갖는데...
SBS-TV <뉴스추적> | 13일 오후 11시 5분
친일파 후손들이 침묵을 깨기 시작했다. "친일파의 땅을 환수하겠다"며 특별법을 만든 지 2년 반. 순순히 땅을 헌납할 듯 했던 친일파의 후손들이 최근 적극적인 '땅 지키기'에 나섰다. 이의신청이 81.5%에 이르고, 국가 상대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뉴스추적은 친일파 후손들의 강력한 반발에 삐걱거리고 있는 재산환수 실태와 친일파 땅을 산 제3자들의 고충이 건국 60년을 맞은 이 나라 현주소에 던지는 문제점을 집중 취재했다.
KBS-1TV <잎이 지니, 꽃이 피네> | 13일 밤 12시 25분
KBS 전주방송총국이 안숙선 명창의 소리 인생 50년을 맞아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안숙선 명창의 소리꾼으로서의 모습 뿐만 아니라 아내와 어머니로서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또 안 명창의 이모이자 스승인 가야금 명인 강순영 씨와 중앙대 초빙교수인 동생 안옥선 씨, 거문고 연주자인 딸 최영훈 씨 등 국악 명가의 일상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