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생방송중계 보조해설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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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TV <무한도전> | 23일 오후 5시

2008년 베이징!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의 중심에서 "또다른 도전"을 외치다? 지구촌의 관심이 집중된 베이징에서 "생방송 중계" 보조해설자에 도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 MBC-ESPN 임주완 캐스터의 혹독한 스파르타식 교육을 통해 연습 시간을 가진 뒤, 베이징으로 날아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올림픽 중계 도전기를 만날 수 있다. (실제 중계는 17일 여자핸드볼 헝가리전 중계는 정형돈·노홍철, 19일 체조 평행봉 남자개인 결승 중계는 유재석이 보조해설자로 나섰다.)

KBS-1TV <미디어 포커스> | 23일 오후 9시 40분

올림픽이 개막된 뒤로 매일, 모든 채널에서 경기 중계가 나오고 있다. 중계의 양도 문제지만 질도 우려되고 있다. 개막식 선수 입장 소개에서 벌어진 중계 실수를 비롯해 일부 해설위원들의 막말 중계, 전문성이 떨어지는 해설 등은 이미 수 차례 지적됐던 문제들이다.
스포츠 관련 취재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얼짱'과 '훈남' 선수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보도됐을 뿐만 아니라 여자 선수들이나 응원단을 성적 시각에서 바라본 사진이나 기사들도 문제가 됐다. 또한 금메달 중심의 보도 또한 여전하다.
2주 동안 올림픽에만 온 언론의 관심이 쏠리면서 많은 이슈들도 묻히고 있다. 올림픽 중계와 관련 보도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본다.

KBS-1TV <다큐멘터리 3일> | 23일 오후 10시 10분

경부선, 영동선 33개 노선을 운행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울 5곳의 고속터미널 중 가장 먼저 문을 열어, 서초구 반포동에 둥지를 튼 지 27년째다. 7개의 회사, 700여대 고속버스, 하루 평균 2만 6천여 명이 이곳을 통해 서울로 들어오거나 서울을 떠나간다. 세계에서 3번째로 물가가 비싼 도시, 행복지수 조사에서 세계 178개국 중 102위인 도시. '사람, 차가 많아 복잡하다, 서울깍쟁이들 이기적이고 각박하다, 모두가 빨리빨리를 외친다' 그래서 '살 곳이 못 된다'고 말하는 서울. 현재 1035만 2천여 명이 살고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흘러들고 있다. 서울로 통하는 첫 번째 관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서울에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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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야기/오늘의 프로그램 l 2008/08/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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